맨츄리안 캔디데이트 (1962)

맨츄리안 캔디데이트 (1962) - 스릴러 영화 126 의사록. The Manchurian Candidate, Sob o Domínio do Mal, El Mensajero del miedo, 谍影迷魂, 恐怖分子, Κάτω από εναν Αλλον Ηλιο, 谍网迷魂,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Botschafter der Angst, 맨츄리안 캔디데이트, Ruterdame dreper.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레이몬드 하사와 베넷 대위가 속한 정찰대는 적에게 잡혔다 다시 풀려난다. 전쟁이 끝나고 레이몬드 하사는 훈장을 받고, 레이몬드의 양아버지 아이슬린 상원 의원은 아들을 자신의 선거 캠페인에 이용하려 한다. 하지만 양아버지와 어머니 엘리노어를 미워하는 레이몬드는 뉴욕으로 떠난다. 한편, 베넷 대위는 전쟁에서 돌아온 뒤부터 세뇌당한 레이몬드가 전우를 죽이는 꿈을 반복해서 꾼다. 그런데 그는 베넷뿐 아니라 다른 전우들도 같은 꿈을 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이 꿈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 하는데... communist, cold war, korean war (1950-53), stepparents, conspiracy, brainwashed assassin, brainwashing, black and white, election, presidential candidate, sleeper agent, queen of diamo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