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신아리 (2003)
착신아리 (2003) - 공포 영화 112 의사록. Chakushin ari, Llamada perdida 1, Llamada perdida 1, Mistet opkald, La mort en ligne, 1. ubesvart anrop. 여대생인 유미(시바사키 코우 분)는 어느 날 친구가 주선한 미팅에 나갔다가 서로 휴대폰 번호를 교환한다. 미팅이 끝나고 친구인 요코와 파트너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벨소리가 울린다. 발신번호는 요코 자신의 번호, 더군다나 발신자는 3일 후의 요코 자신! 누가 장난치는 건가? 내 번호로 어떻게 전화가 왔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요코는 메세지가 온 그 시각 전화 속에서와 똑같은 말을 남긴 채 전차에 치어 죽고 만다. mass murder, restaurant, victim, knife, friends, clinic, spirit, series of murders, death, phone call, murder hunt, remade
출시 됨: Nov 03, 2003
실행 시간: 112 의사록
별: 시바사키 코우, 츠츠미 신이치, 吹石一恵, 永田杏奈, 井田篤, 츠츠이 마리코
Crew: Yoichi Arishige (Production Manager), Fumio Inoue (Production Manager), 秋元康 (Author), 島村泰司 (Editor), 미이케 다카시 (Director), Kato Fumiaki (Assistant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