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눈물 (2003)
태양의 눈물 (2003) - 전쟁 영화 121 의사록. 猎日风暴, Tears of the Sun, Hostile Act, Rules of Engagement, Plachŭt na slŭntseto, Jecaji sunca, 태양의 눈물, Slozy solntsa, Tears of the Sun (2003), Ta dákrya tou íliou, Slʹozy sontsya. 유전 소유권을 둘러싼 쿠테타로 내전에 휩싸인 나이지리아. 무차별 살육이 자행되는 광기의 현장에 외국인 철수작전을 위해 최정예 네이비씰 워터스(브루스 윌리스)가 이끄는 특수부대가 파견된다. 하지만 리나 켄드릭스 박사(모니카 벨루치)만 구출하면 끝날 줄 알았던 단순한 임무는 반정부군의 출현으로 예상치 못했던 위험과 직면하게 된다. 리나의 환자 중에 숨어있던 전대통령의 유일한 후계자를 노리는 반정부군의 추격이 점차 거세지는 가운데, 워터스 일행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즉각 철수하라는 상부의 최종통보를 받는다. 워터스와 리나 일행의 위치를 파악한 반정부군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총공격을 감행하는데… 명령으로 주어진 임무만 수행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목숨을 걸고 자신이 선택한 임무를 수행할 것인가? 이제 워터스가 선택한 최후의 길은. civil war, war crimes, refugee, village, evacuation, border, rescue mission, us army, nigeria, president, doctor, massacre, brutality, military, child soldier
출시 됨: Mar 07, 2003
실행 시간: 121 의사록
별: 브루스 윌리스, 모니카 벨루치, 콜 하우저, Eamonn Walker, Johnny Messner, Nick Chinlund
Crew: 앤트완 퓨콰 (Director), Alex Lasker (Screenplay), Patrick Cirillo (Screenplay), Ian Bryce (Producer), Mike Lobell (Producer), Arnold Rifkin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