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워 (2024)

시빌 워 (2024) - 전쟁 영화 109 의사록. Падение империи, Гражданская война, Повстання Штатів, Ngày Tàn Của Đế Quốc, מלחמת האזרחים, מלחמת אזרחים, جنگ داخلی, 内战, Guerre Civile, Kodusõda, Guerra Civil, Vətəndaş Müharibəsi, 美帝内战, シビル・ウォー, Guerra Civil. 21세기 중반 머지않은 미래. 미국은 두 번째 내전에 휩싸인다.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주가 독자적으로 연합하여 서부군 민병대를 만들고, 플로리다주 역시 단독으로 동맹을 결성한다. 3선에 성공한 중앙정부의 권위적인 대통령은 충성스러운 다른 주들이 서부군 민병대를 공격해 큰 승리를 거두었다고 발표한다. 한편, 포토 저널리스트인 리 스미스는 뉴욕에 있는 한 호텔 방에서 이 뉴스를 보던 중 시내가 폭격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sniper, new york city, race against time, washington dc, usa, the white house, civil wa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photographer, dystopia, war photographer, road trip, president, female protagonist, soldier, fictional war, photojournalism, xenophobia, assassination of president, suicide bombing, insecure, usa politics, war trauma, mass grave, war journalism, charlottesville, near future, violence, intense, awestruck, defiant, eupho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