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유로파 (1990)
유로파 유로파 (1990) - 역사 영화 112 의사록. Hitlerjunge Salomon, Filhos da Guerra, Generation War, Европа, Европа, Evropa Evropa, Európa, Európa, Boku wo aishita futatsu no kuni / Yôroppa Yôroppa, 僕を愛したふたつの国 / ヨーロッパ ヨーロッパ, Jøde i Hitlerjugend, Europa, Europa, Европа, Европа, Hitlerjugend, 歐洲歐洲. 2차대전중 나치 치하에서 살아남기 위해 출생을 가장해야 했던 유태인 소년의 실제 있었던 생존기를 치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평범한 소년 솔로몬(마르코 호르슈나이더)은 독일의 유태인 탄압으로 가족과 함께 폴란드로 이주한다. 하지만 독일군이 폴란드까지 밀고 들어오자 솔리와 형만이 안전한 곳으로 피난을 간다. 피난 도중 어린 솔로몬은 형을 놓치고 홀로 남게 된다. 이때부터 솔로몬의 생존을 위한 노력이 시작된다. 소련령 고아원에 들어간 솔로몬은 "스탈린"을 외침으로써 살아남고 독일군에게 잡혔을 때는 독일인으로 위장하여 인정을 받는다. 훌륭한 독일 군인으로 청년나치학교에 보내진 솔로몬은 그 안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학생으로 활동한다. 하지만 솔로몬은 유태인이고 유태인을 죽이는 훈련을 거듭하는 나치학생들 속에서 솔로몬은 갈등을 겪게 된다. 그 와중에 연합군과 독일군 전투에 배치된 솔로몬은 연합군에게 항복한다. 연합군이 유태인이라는 솔로몬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 죽게 되었을 때 그곳에서 잃어버렸던 형을 만나 살아남게 된다. nazi, jewry, world war ii, hitler youth, based on memoir or autobiography, woman director, jewish boy, children in wartime
출시 됨: Nov 14, 1990
실행 시간: 112 의사록
별: Solomon Perel, Marco Hofschneider, René Hofschneider, Piotr Kozłowski, Klaus Abramowsky, Michèle Gleizer
Crew: Jacek Petrycki (Director of Photography), Zbigniew Preisner (Original Music Composer), 아그네츠카 홀란드 (Screenplay), 아그네츠카 홀란드 (Director), Isabelle Lorente (Editor), Margaret Ménégoz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