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자들 (1964)
국외자들 (1964) - 범죄 영화 97 의사록. 국외자들, Asalto frustrado, 외부인들, O Bando à Parte, Bande à part - Laittomat, De laglösa, Δε γουστάρω την παρέα σας, 不法之徒, Hanarebanareni, Outsider-banden, Iban por lana, Банда аутсайдеров, Banda a part, Банда аутсайдерів, The Outsiders. 오딜은 영어 수업에서 프란츠와 그의 친구 아르튀르를 만난다. 파리 근교에서 이모와 사는 오딜은 이모 부부가 엄청난 액수의 현금을 집에 숨겨 두었다는 걸 프란츠에게 이야기하고, 프란츠와 아르튀르는 오딜을 설득해 이모 부부의 돈을 훔치자고 한다. 셋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딜은 아르튀르와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결전의 날, 그들의 절도 행각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데... 장뤽 고다르가 25일만에 촬영을 마쳤다고 하는 영화. 오딜, 아르튀르, 프란츠가 카페에서 춤을 추는 장면은 특히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robbery, paris, france, love triangle, louvre museum, woman between two men, bastille, nouvelle vague
출시 됨: Aug 05, 1964
실행 시간: 97 의사록
별: 안나 카리나, Claude Brasseur, Sami Frey, Danièle Girard, Louisa Colpeyn, Chantal Darget
Crew: Dolores Hitchens (Novel), Raoul Coutard (Director of Photography), 미셸 르그랑 (Original Music Composer), Agnès Guillemot (Editor), 장뤽 고다르 (Director), 장뤽 고다르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