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1966)
페르소나 (1966) - 드라마 영화 83 의사록. 性格, 人物, Kinematografi, Έρωτες Χωρίς Φραγμό, Erotes horis fragmo, Persona - naisen naamio, 페르소나, Персона, Persona, Şəxsiyyət Maskası, Quando Duas Mulheres Pecam. 유명 연극배우인 엘리자벳은 연극 <엘렉트라>를 공연하던 중 갑자기 말을 잃게 되고, 신경쇠약으로 병원을 거쳐 요양을 떠나게 된다. 그녀의 요양에 동행한 간호사 알마는 엘리자벳에 대해 간호사로서의 친절과 인간적인 호감, 동경 등을 느끼지만 말이 없는 엘리자벳에게 자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그녀가 자신을 구경거리로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격적인 비난의 태도를 취하게 된다. dream, nurse, confession, identity crisis, mental breakdown, betrayal, mute, patient, psychiatry, submerged, institution, dual personality, stage actress, duality, dissociative identities
출시 됨: Oct 18, 1966
실행 시간: 83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비비 안데르손, 리브 울만, Margaretha Krook, Gunnar Björnstrand, Jörgen Lindström
Crew: Mago (Costume Design), 잉마르 베리만 (Screenplay), Lars Johan Werle (Original Music Composer), 잉마르 베리만 (Producer), Olle Jacobsson (Sound mixer), Sven Nykvist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