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피부 (2011)
내가 사는 피부 (2011) - 드라마 영화 120 의사록. La peau que j'habite, A Pele Onde Eu Vivo, Huden jag bor i, 切膚慾謀, La piel que abito. 교통사고로 인한 화상으로 아내가 죽은 후 저명한 성형외과 의사인 로버트 박사는 12년간 그만의 비밀실험실에서 완벽한 인공피부를 만드는 데 집착한다. 로버트 박사의 비밀스런 실험대상인 베라는 박사의 대저택 안에 감금되어 그녀를 보호해주는 바디슈트만을 입은 채 생활하고, 로버트 박사의 오른팔인 하녀 마릴리아가 그녀를 돌본다. 어느 날, 로버트가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을 마릴리아의 아들이라고 밝히는 손님이 저택에 찾아오게 되면서 로버트와 베라를 둘러싼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며 걷잡을 수 없는 파란이 시작되는데... mask, based on novel or book, madrid, spain, isolation, obsession, face transplant, plastic surgery, half-brother, sex change, revenge, dress, plastic surgeon, skin, nonlinear timeline, locked up, captivity
출시 됨: Aug 17, 2011
실행 시간: 120 의사록
별: 안토니오 반데라스, 엘레나 아나야, Marisa Paredes, Jan Cornet, Roberto Álamo, Eduard Fernández
Crew: 페드로 알모도바르 (Director), Antxón Gómez (Production Design), Agustín Almodóvar (Additional Writing), Esther García (Producer), Agustín Almodóvar (Producer), Thierry Jonquet (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