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1988)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1988) - 코미디 영화 105 의사록. 笨贼一箩筐, En fisk ved navn Wanda, Un pez llamado Wanda.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남자를 가리지 않는 여인 완다(제이미 리 커티스)는 그의 정부 죠지와 그의 아들 켄과 애인 오토와 함께 보석을 훔친다. 넷은 보석을 창고의 금고에 넣어두었으나 죠지는 이들 몰래 보석을 빼돌리고, 오토와 완다는 죠지가 한 짓이라고 경찰에 밀고한다. 투옥된 죠지는 보석이 든 보관함 열쇠를 바보 아들 켄에게 넘긴다. 심하게 말을 더듬는 바보 켄은 배신을 일삼는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만을 믿고 사랑한다. 수족관의 상자에 열쇠를 넣어두나 이를 본 완다는 열쇠를 빼돌리고 한편 바보라는 말만 들으면 이성을 잃는 오토(케빈 클라인)는 완다를 쫓아다니며 보석을 되찾으려 한다. 결국 완다의 이국적 매력에 반해 지위와 명예를 버리고 도둑질에 합세하는 변호사 리쉬가 완다와 함께 보석을 품고 플로리다 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infidelity, robbery, cheating, heart attack, heist, lawyer, silencer, courtroom, american abroad, animal abuse, stuttering, yelling, killing a dog, cutical scissors, run over by a steamroller, gag, excuse, barrel, zoophilia, screwball, heathrow airport, stolen jewelry
출시 됨: Jul 15, 1988
실행 시간: 105 의사록
별: 제이미 리 커티스, 존 클리즈, 케빈 클라인, 마이클 페일린, Maria Aitken, Tom Georgeson
Crew: 찰스 크릭톤 (Director), Steve Abbott (Executive Producer), 존 클리즈 (Executive Producer), Michael Shamberg (Producer), John Du Prez (Original Music Composer), Alan Hume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