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오브 올 피어스 (2002)

썸 오브 올 피어스 (2002) - 스릴러 영화 123 의사록. 恐惧的总和, La suma de todos los miedos, Vsichki strakhove, Apolytos kindynos, Svi naši strahovi, Der Anschlag - The Sum of All Fears, Tsena strakha, Najhoršie obavy, La suma de todos los miedos, La suma de todos los miedos, 驚天核網, 驚天核網, La Somme de toutes les peurs. 1973년 4차 중동전쟁 당시 핵미사일을 싣고 골란 고원을 날던 이스라엘 전투기가 격추되고 미사일은 흙먼지 속에 파묻힌다. 30년 뒤 러시아에선 알렉산더 네메로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 사실을 예견했던 CIA 정책연구원 잭 라이언은 윌리엄 캐봇 국장과 함께 핵사찰 차 러시아에 갔다가 세 명의 핵물리학자가 실종됐음을 발견한다. 중동에선 우크라이나를 향해 미지의 화물이 배에 실린다. CIA는 사라진 세 과학자가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얼마 뒤 로버트 파울러 미 대통령이 슈퍼볼을 관전하고 있던 볼티모어 경기장에서 핵폭탄이 터진다. 미국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단정 짓고 반격을 준비하지만 네메로프는 극구 부인한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정신없는 사건들 사이엔 무슨 관련이 있고 핵 테러의 주범은 누구인가?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 usa president, based on novel or book, atomic bomb, spy, cold war, intelligence, chechnya, intelligence agency, nuclear explosion, terrorism, jack ryan, ex military, russian president, baltimore, maryland, cia analyst, intelligence analyst, arms inspection, imminent th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