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과 1/2 (1963)
8과 1/2 (1963) - 드라마 영화 139 의사록. Eight and a Half, Otto e mezzo, 8.5, 8 1/2, Federico Fellini's 8 1/2, 8 és 1/2, Nyolc és fél, Oito e Meio, Вiсiм з половиною, Federico Fellini's 8½, Восемь с половиной, Rva nakhevari, Fellinis Achteinhalb, Osem a pol, 8 1/2, 8 e mezzo, Fellini, ocho y medio, Osiem i pół, 8과 1/2, Astoņarpus, 8과 1-2, 8과 1/2. 영화감독 로이드는 어느 날 자신의 몸이 공중에서 추락하는 꿈을 꾼다. 현실의 일상에서 지쳐 있던 그는 요양을 핑계로 온천에 간다. 그러나 그는 온천에서도 생활과 일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리고 온천에서 여생을 보내는 노인들 속에 자신이 있다는 환상을 보기 시작한다. 그는 아내와도 애인과도 모두 지쳐 있는 상태이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구원은 마음 속에 나타나는 창부같은 성녀 클라우디아였다. 로이드는 소년 시절의 추억에 잠기는 동안 오래도록 잊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 dying and death, adultery, depression, individual, unsociability, screenplay, suicide attempt, missile, scapegoat, movie business, allegory, difficult childhood, creative crisis, kurort, black and white, extramarital affair, existence, semi autobiographical
출시 됨: Feb 14, 1963
실행 시간: 139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아누크 에메, Sandra Milo,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Rossella Falk, Barbara Steele
Crew: 페데리코 펠리니 (Director), 페데리코 펠리니 (Screenplay), Ennio Flaiano (Screenplay), Tullio Pinelli (Screenplay), Brunello Rondi (Screenplay), Angelo Rizzoli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