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2005)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2005) - 코미디 영화 106 의사록. И все осветилось, Ogni cosa è illuminata, Una vida iluminada, Wszystko jest iluminacją, Everything Is Illuminated, Alles ist erleuchtet - Nichts ist normal. 미국에서 자란 유태인 조나단은 나치로부터 할아버지를 구해준 인물을 찾아 우크라이나로 향한다. 그를 안내해 줄 가이드는 장님인 체 하는 괴팍한 노인과 영어에 서툰 알렉스, 그리고 사나운 똥개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주니어. 채식주의자이고 개 공포증이 있는 조나단은 유태인과 미국인을 싫어하는 가이드와 함께 할아버지의 숨겨진 과거를 찾아 떠난다. blindness and impaired vision, nazi, grandparent grandchild relationship, mass murder, pop culture, journey in the past, souvenir, collector, anti-semitism, photograph, closeted homosexual, gay theme, ukraine
출시 됨: Sep 05, 2005
실행 시간: 106 의사록
별: 일라이저 우드, Eugene Hutz, Boris Leskin, Jana Hrabětova, Jonathan Safran Foer, Stephen Samudovsky
Crew: David Minkowski (Producer), Peter Saraf (Producer), 매슈 리버티크 (Director of Photography), 리에브 슈라이버 (Director), Martin Vačkář (Art Direction), Tom Karnowski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