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211 (2009)
셀 211 (2009) - 액션 영화 110 의사록. Cella 211, Cela 211, 夺狱困兽, 囚室211, Cellule 211, Vezenské peklo, Κελί 211, 211-es cella, Камера 211, Ćelija 211, 셀 211, Cellule 211. 교도관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 후안은 임신 중인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첫 출근 전 교도소에 들러 업무와 근무수칙 등을 선배 교도관에게 듣던 중 건물 천장 벽돌이 무너져 내려 후안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후안은 머리를 다쳐 기절하게 된다. 이에 당황한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을 비어 있는 독방 침대에 눕히고 의료진을 부르려 하지만 갑작스레 발생한 죄수들의 폭동으로 인해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만을 독방에 남겨둔 채 황급히 그 곳을 도망쳐 나오게 된다. 게다가 죄수들의 폭동은 유혈사태로 이어져 쉽게 진압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죄수들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말라마드레를 중심으로 죄수들이 더욱 단결하게 되면서 사태는 점점 심각한 분위기로 흐른다. 이 때, 머리 부상으로 잠시 정신을 잃었던 후안이 깨어나게 되고 자신이 감옥에 갇힌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새로 들어온 죄수처럼 행동하며 그 곳을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는데... suicide, husband wife relationship, based on novel or book, pregnancy, prison cell, penitentiary, prison guard, flashback, jail, eta terrorist group, walkie talkie, prison riot, surveillance camera, wrist slitting, gagged, violence
출시 됨: Nov 06, 2009
실행 시간: 110 의사록
별: Luis Tosar, Alberto Ammann, Antonio Resines, Carlos Bardem, Félix Cubero, 마르타 에투라
Crew: Jorge Guerricaechevarría (Screenplay), Francisco Pérez Gandul (Novel), Álvaro Augustin (Producer), Daniel Monzón (Screenplay), Yolanda Serrano (Casting), Antón Laguna (Art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