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1959)
인간의 조건 (1959) - 전쟁 영화 206 의사록. The Human Condition Vol. I, The human condition: The greater love, The human condition I, Barfuß durch die Hölle, La condición humana, Vol. I, La condición humana: No hay amor más grande, Guerra e Humanidade, Paljain jaloin läpi helvetin, La Condition de l'homme : Il n'y a pas de plus grand amour, Agapi mesa stin Kolasi, La condizione umana - Parte I - Nessun amore è più grande, Czlowieczy los I, A Condição Humana - 1ª parte, Ningen no jôken I, Guerra e Humanidade: Não há Amor Maior, 인간의 조건 1, Dola człowiecza I - Nie ma większej miłości, 人间的条件(第一、二部). 세계 2차 대전 당시 대기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카지는 군대에 집영되는 대신 광산에 가서 군대에 납품할 광물들을 생산하는 광산의 간부로 발탁된다. 군대 입대 때문에 하지 않으려고 했던 결혼을 하고 부인인 미치코와 함께 광산으로 간다. 양심으로 똘똘 뭉친 카지는 그곳에서 일본인에게 당하는 중국 노동자들의 생활개선과 동시에 포로로 잡혀온 중국 노동자들의 인간적인 생활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일본군과 광산의 다른 간부들과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결국 일본군에 눈 밖에 나서 군대에 입영되게 된다. japan, fascism, world war ii, prison escape, conscientious objector, snow, soldier, chinese, shallow grave, mandarin, ore mine
출시 됨: Jan 15, 1959
실행 시간: 206 의사록
별: 나카다이 타츠야, 新珠三千代, 淡島千景, 아리마 이네코, 山村聰, 이시하마 아키라
Crew: 고바야시 마사키 (Director), 고바야시 마사키 (Screenplay), 浦岡敬一 (Editor), Jumpei Gomikawa (Novel), Shigeru Wakatsuki (Producer), Kazue Hirataka (Art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