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7) - 드라마 영화 139 의사록. Mejor Imposible, Old Friends,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Melhor é Impossível, Pour le pire et pour le meilleur, Mejor... imposible, 尽善尽美, Bolje ne može, Lepší už to nebude, Det bli'r ikke bedre, Enam paremaks minna ei saa, Elämä on ihanaa, Pour le pire et pour le meilleur, Besser geht's nicht, 恋愛小説家, เพียงเธอ...รักนี้ดีสุดแล้ว, As Good as it Gets, Melhor é Impossível, Mejor... imposible. 작가인 멜빈 유달(잭 니콜슨)은 결벽증과 편집증에 시달리는 독설가다. 그는 거리의 보도 블럭 선을 밟지 않고 걸으며, 늘 같은 식당, 같은 자리에서 늘 같은 음식을, 자신이 갖고 다니는 숟가락으로 먹는다. 유달은 웨이트리스인 캐롤(헬렌 헌트)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녀는 그에게 냉담하기만 하다. 하지만 유달이 천식을 앓는 그녀의 아들에게 의사를 소개시켜주는 등의 친절을 보이자 캐롤도 점차 마음을 연다. 한편 유달의 옆집에 사는 동성연애자인 화가 사이먼(그렉 키니어)은 누드 모델 일당에게 강도를 당해 엉망이 된다. 때문에 부득이하게 유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new york city, friendship, waitress, single parent, restaurant, lone wolf, dogsitter, road trip, racist, neighbor, author,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ocd), single mother, home invasion, dog, art dealer, rude, obnoxious, unlikely friendship, hospitalization, painter as artist, generosity, mother son relationship, dog owner, gay artist, lgbt interest, unexpected romance, daily routine, romance novelist, child with illness, homopho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