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추적자 (1981)
죽음의 추적자 (1981) - 액션 영화 97 의사록. Ein Mann wird zur Bestie, Arctic Rampage, Vadászat életre-halálra, Το τσακάλι και ο λύκος, Halálos vadászat, Caza Salvaje. 록키산의 사냥꾼 존슨(Albert Johnson: 찰스 브론슨 분)은 다 죽어가는 투견을 헐값에 사들인 것이 악연이 되어 투견패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그 중 한 명을 살해한다. 제보를 받은 카나다 산악 경찰대 소속의 밀른 상사(Sgt. Edgar Millen: 리 마빈 분)는 존슨을 출두시켜 사건의 진위를 밝히려 한다. 그러나 약자에게는 더욱 냉혹한 사회의 생리를 이미 체험한 존슨은 자신이 살인 누명을 벗을 수 없음을 간파하고 탈출을 결심한다. 이로부터 영하 40도씨를 밑도는 험준한 록키 산맥을 가로지르는 장장 48일간의 대추격전이 시작된다. 존슨의 탈출 행각이 집요해질 수록 그의 목에는 거액의 현상금이 붙고, 부하까지 잃게 된 밀른은 추격의 고삐를 죄어 온다. 굶주림과 수면 부족의 기사 상태에서 알라스카 국경에 다다른 존슨. 그는 끈질긴 추적자 밀른을 경외스러움으로 돌아보고, 밀른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존슨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new year's eve, canada, bounty hunter, husky, based on true story, struggle for survival, posse, yukon, canada,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mountie), american wilderness, 1930s, ex-elite soldier
출시 됨: Apr 15, 1981
실행 시간: 97 의사록
별: 찰스 브론슨, 리 마빈, Andrew Stevens, 칼 웨더스, Ed Lauter, Scott Hylands
Crew: Albert S. Ruddy (Executive Producer), Allan Jacobs (Editor), Peter R. Hunt (Director), James Devis (Director of Photography), John F. Burnett (Editor), 레이몬드 초우 (Executiv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