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소녀 마리아 (2014)
거룩한 소녀 마리아 (2014) - 드라마 영화 110 의사록. Korsveien, Пътят на кръста, 14 Estações de Maria, Vía Crucis, Korsvejen, Camino de la cruz, Chemin de croix, Οι σταθμοί του σταυρού, Keresztút, Kreuzweg - Le stazioni della fede, Droga krzyzowa, Estações da Cruz, Крестный путь, Marias väg, Stations of the Cross, 거룩한 소녀 마리아. 엄격한 집안 속 순종적인 종교 생활을 이어가던 ‘마리아’. 어느 날 같은 수업을 듣는 밝은 성격의 '크리스찬'과 가까워지면서 그녀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을 조금씩 알게 된다. 하지만 마리아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말문을 열지 않는 막냇동생을 돌봐야 하는 책임감과 하나씩 부풀어나는 욕심을 뿌리치며 다시금 신앙에 집중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그렇게 그녀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세상에서 멀어져만 가는 자신을 느끼며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 religion, religious fundamentalism
출시 됨: Mar 20, 2014
실행 시간: 110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Lea van Acken, Franziska Weisz, Florian Stetter, Lucie Aron, Moritz Knapp, Michael Kamp
Crew: Anna Brüggemann (Screenplay), Alexander Sass (Director of Photography), Dietrich Brüggemann (Director), Dietrich Brüggemann (Screenplay), Jacob Ilgner (Production Sound Mixer), Mareike Mohmand (Makeup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