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도 걸어도 (2008)
걸어도 걸어도 (2008) - 드라마 영화 114 의사록. 歩いても、歩いても, 横山家之味, 橫山家之味, Still Walking (Caminando), Even If You Walk and Walk, Still Walking, Aruitemo aruitemo, 步履不停, Gelbe Schmetterlinge, 걸어도 걸어도, Still Walking, Seguindo em Frente, Andando, Still Walking. 햇볕이 따갑던 어느 여름 날, 바다에 놀러 간 준페이는 물에 빠진 어린 소년 요시오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 든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각자 가정을 꾸린 준페이의 동생들 료타와 지나미는 준페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여름 가족들과 함께 고향집으로 향한다. 요시오 역시 매년 준페이의 집을 방문한다. 그 해 여름, 역시 준페이의 기일을 맞아 모인 가족들로 왁자지껄한 하루가 흘러갈 무렵 차남 료타는 어머니에게 이제 그만 요시오를 놓아줘도 되지 않냐는 말을 넌지시 건네고 엄마는 그런 료타의 질문에 지난 10여 년간 숨겨왔던 진심을 쏟아내는데... family relationships, bereavement, family reunion, family gathering, father son conflict, father son relationship, mother son relationship
출시 됨: Jun 28, 2008
실행 시간: 114 의사록
별: 아베 히로시, 키키 키린, 夏川結衣, 原田芳雄, YOU, 高橋和也
Crew: 고레에다 히로카즈 (Director), 고레에다 히로카즈 (Screenplay), 고레에다 히로카즈 (Original Story), 고레에다 히로카즈 (Editor), Yoshihiro Kato (Producer), Satoshi Kohno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