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009)
밀레니엄: 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009) - 드라마 영화 129 의사록. De Vrouw Die met Vuur Speelde, Ateşle Oynayan Kız: Millennium Üçlemesi 2, Millennium 2: La chica que soñaba con una cerilla y un bidón de gasolina, Millennium 2: The Girl Who Played with Fire, Stúlkan sem lék sér að eldinum, Stieg Larsson: Verdammnis, Милениум 2: Момичето, което си играеше с огъня, La chica que soñaba con un cerillo y un galón de gasolina, Die Millenium Trilogie 2 - Verdammnis, Millénium 2 - La fille qui rêvait d'un bidon d'essence et d'une allumette, 밀레니엄: 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Millennium 2: A Menina que Brincava com Fogo, Millennium 2: A Rapariga que Sonhava com uma Lata de Gasolina e um Fósforo, Девушка, которая играла с огнем, Flickan som lekte med elden. 전세계를 강타한 밀레니엄 신드롬 그 거대한 제2막이 시작된다! 3명의 살인사건! 살인용의자로 몰린 리스베트의 복수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동유럽과 스웨덴을 연결하는 인신매매조직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만연된 성매매를 연구하는 한 젊은 언론인이 밀레니엄지 편집장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접촉하고 이에 흥미를 느낀 ‘미카엘’이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스웨덴 고위층에 만연한 부조리를 폭로하기로 결심하지만 기사로 다루기도 전에 젊은 언론인과 그의 여자친구가 살해당하면서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게다가 행방이 묘연한 ‘리스베트 살란다’의 보호감찰관 ‘닐스 뷰르만’까지 같은 총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 밝혀진다. 위조된 증거물들은 하나같이 모두 ‘리스베트’를 지목하기 시작하고 용의자를 구속하려는 경찰 당국과 결백을 믿는 ‘미카엘’간의 동상이몽 속에 ‘리스베트’의 기억 속에 남아 괴롭히고 있는 방화 사건과 출생의 비밀을 비롯하여 한 어린 소녀에게 가해진 어두운 과거들이 하나 둘씩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데… journalist, friendship, hacker, new identity, investigation, arson, domestic abuse, sex trafficking, millennium, soviet defector
출시 됨: Sep 18, 2009
실행 시간: 129 의사록
별: 미카엘 니크비스트, 누미 라파스, Lena Endre, Peter Andersson, Annika Hallin, Per Oscarsson
Crew: Stieg Larsson (Novel), Jonas Frykberg (Screenplay), Daniel Alfredson (Director), Jacob Groth (Music), Cilla Rörby (Costume Design), Søren Stærmos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