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무소유 (1945)

소유와 무소유 (1945) - 모험 영화 100 의사록. Acque del Sud, Le port de l'angoisse, Tener y no tener, Uma Aventura na Martinica, De haven van angst, Да имаш и да нямаш, Taowang, Kirjava satama, Η Σειρήνα της Μαρτινίκα, Szegények és gazdagok, Miec i nie miec, 소유와 무소유, Ernest Hemingway's To Have and Have Not, Мати і не мати, Att ha och inte ha, 逃亡, 江湖侠侣, 取舍之间, 有的和没有的, To Have and Have Not, Sahib Olmaz Ya Da Olmamaq. 세계대전 중인 1940년. 카리브해 작은 섬 마르티니크는 나치에 동조하는 정부와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싸움으로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러나 미국인 해리 모건 선장은 오로지 사람들에게 배를 빌려주고 돈을 받는 일에만 관심있을 뿐 전쟁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킨다. 그러나 “성냥 있어요?”라는 말로 시작된 젊은 미국 여성 마리와의 인연으로 모든 것은 달라진다. 그녀에게 호감을 갖게 된 모건이 그녀를 안전하게 고향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프랑스 레지스탕스 리더를 돕기로 한 것이다. island, based on novel or book, nazi, fishing, singer, film noir, french resistance, alcoholic, hemingway, expatriate, martinique, sidek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