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싱 아미 (1997)
체이싱 아미 (1997) - 코미디 영화 114 의사록. Jay and Silent Bob 3 - Chasing Amy, У гонитві за Емі, Zoufalec, У погоні за Емі, У пошуках Емі, 체이싱 에이미, Persiguiendo a Amy, Hledám Amy. 만화가이며 오랜 친구사이인 홀든(벤 애플렉)과 벤키는 컬트 코미디 만화 "띨띨이와 중독자"의 성공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홀든은 같은 코메디 만화가인 알리스 존스(조이 로렌 아담스)에게 홀딱 반해 알리스의 초대를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파티에 참석했다가 알리사의 애인이라며 등장한 여자때문에 충격을 받는다. 결국 홀든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지도 못한 채 알리사와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한편, 벤키는 홀든이 알리사와 친하게 지내자 자신이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다 홀든에게 자기와 알리사 중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요구하는데.. coming out, new jersey, love of one's life, bisexuality, menage a trois, comic book, comic-strip artist, best friend, lgbt, lesbian
출시 됨: Apr 04, 1997
실행 시간: 114 의사록
별: 벤 애플렉, Joey Lauren Adams, Jason Lee, Dwight Ewell, Jason Mewes, 케빈 스미스
Crew: 케빈 스미스 (Editor), Scott Mosier (Producer), Shana Lory (Casting), David Klein (Director of Photography), 케빈 스미스 (Director), Christopher Del Coro (Costume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