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처럼 즐거운 인생은 없다 (1954)
쇼처럼 즐거운 인생은 없다 (1954) - 음악 영화 117 의사록. No Business Like Show Business, Luces de candilejas, Vérükben a ritmus, Sex i elden. 브로드웨이 최고의 쇼무대를 꾸미고 있는 몰리(Molly: 에델 머만 분)와 테렌스 도나휴(Terence Donahue: 댄 데일리 분) 부부는 세 자녀가 성장하자 그들과 함께 가족 쇼단을 꾸민다. 부모의 재능과 끼를 물려받은 스티브(Steve Donahue: 조니 레이 분), 케이트(Katy Donahue: 미치 게이너 분) 팀은 춤과 노래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도나휴 쇼단’은 승승장구 빅히트를 기록한다. 그러던 어느날 맏아들 스티브가 신부가 되겠다는 폭탄 선언을 한다. 게다가 여자와 술을 지독히도 좋아하는 막내팀은 놀랄만한 미모의 가수 지망생 빅키(Vicky: 마를린 몬로 분)와 사랑에 빠져 불행을 자초한다. 캐이트, 빅키, 팀 세 사람이 함께하는 새로운 공연이 막을 올리는 날, 빅키에 대한 짝사랑에 상심해 있던 팀은 자동차와 함께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는데... new york city, dancer, family history, musical, singer, cinemascope, vaudeville, song and dance, theatre audience, musical revue, broadway star, broadway show, hat check girl, 1920s, 1940s, 1930s, priesthood, stage actress, eve of world war ii, hippodrome, brother sister act, musical family, husband and wife act, family act
출시 됨: Dec 16, 1954
실행 시간: 117 의사록
별: Ethel Merman, 마릴린 먼로, Mitzi Gaynor, Dan Dailey, Donald O'Connor, Johnnie Ray
Crew: Sol C. Siegel (Producer), Walter Lang (Director), Phoebe Ephron (Screenplay), Stuart A. Reiss (Set Decoration), Robert L. Simpson (Editor), Henry Ephron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