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밤 (1973)
아메리카의 밤 (1973) - 코미디 영화 116 의사록. 戏中戏, 幽灵王国, 日以继夜, 白天不懂夜的黑, 美国之夜, 사랑의 묵시록, Natteffekt, Effetto Notte, La noche americana, 日以作夜. 프랑스 니스에 자리한 라 빅토린느 스튜디오에서는 영화감독 페랑(프랑수아 트뤼포 자신)이 '파멜라를 찾아서'를 촬영중이다. 시아버지와 아들의 약혼녀가 그만 불륜의 사랑에 빠지자 아들이 아버지를 눈오는 저녁에 총으로 쏴 죽인다는 내용의 비극이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여들고, 할리우드에서 스타 쥴리(재클린 비셋 분)가 비행기를 타고 와 합류한다. 감독 페랑은 한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연민도 없고, 자비도 없다. 밤마다 영화관에 붙어있는 오슨 웰즈의 스틸 사진을 훔치는 꿈에 시달리며, 매일 전쟁터에 나서는 기분으로 현장에 나간다고 독백한다. 쥴리는 정신병을 앓는 도중 유부남을 가로챈 노이로제 환자이며, 상대역 주연인 알퐁스(장 피에르 레오 분)는 세상에 사랑밖에 없으며 여자는 신비한 존재라고 떠벌리고 다니다가 실연당한다. 시아버지 역의 알렉상드르(장 피에르 오몽 분)은 영화에서 은퇴할 생각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시어머니 역의 세브린느(발렌티나 코르테스 분)는 왕년의 인기에 연연하며 알코올중독에 빠져 있다. 페랑 감독은 촬영일수를 단축해가며 악전고투 끝에 영화를 완성하고, 한여름을 함께 보낸 이들은 서로 다른 영화를 찍기 위해 뿔뿔이 흩어진다. lovesickness, insurance salesman, movie business, nice, alcoholic, extramarital affair, making of, film director
출시 됨: May 24, 1973
실행 시간: 116 의사록
별: 재클린 비셋, 장피에르 레오, 프랑수아 트뤼포, Jean-Pierre Aumont, Valentina Cortese, Dani
Crew: Pierre-William Glenn (Director of Photography), Yann Dedet (Editor), 프랑수아 트뤼포 (Screenplay), 프랑수아 트뤼포 (Director), Martine Barraqué (Editor), Georges Delerue (Original Music Comp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