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머니 (1976)
포켓 머니 (1976) - 코미디 영화 104 의사록. Argent de Poche, Pocket Money, Fickpengar.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 띠에르의 초등학교에는 장난꾸러기 형제(Mathieu Deluca: 끌로디오 데루카 분 / Franck: 프랭크 델루카 분), 그리고 친구의 엄마를 흠모하는 성숙한 소년(데무소) 외에 수많은 천덕꾸러기, 장난꾸러기들이 모여있다. 이들은 수업시간에 딴 짓하고, 졸고, 예습 복습 안 해오고, 말썽피울 궁리만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용돈을 벌기 위해 친구의 머릴 쥐 뜯어먹은 듯이 깍아 놓는가 하면 장난감을 훔쳐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등 천방지축이다. 그러다 이 학교에 말이 없고, 베일에 싸인 듯 한 아이 르크르가 들어온다. 르크르는 적응을 못하고 불량학생처럼 밖으로만 맴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신체검사할 기회가 생기는데, 르크르는 이에 거부감을 나타낸다. 억지로 옷을 벗겨 신체를 검살한 결과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았음이 밝혀지게 된다. puberty, child abuse, holiday, difficult childhood, community, teacher, teenage crush, school, children's rights, childhood, vignette, mischievous children, children in communities
출시 됨: Mar 17, 1976
실행 시간: 104 의사록
별: Jean-François Stévenin, Virginie Thévenet, Chantal Mercier, Tania Torrens, Nicole Félix, Philippe Goldman
Crew: 프랑수아 트뤼포 (Director), 프랑수아 트뤼포 (Screenplay), Suzanne Schiffman (Screenplay), Marcel Berbert (Producer), Maurice Jaubert (Original Music Composer), Suzanne Schiffman (Assistant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