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인 (2009)
월드 인 (2009) - 공포 영화 92 의사록. Walled In - Mauern der Angst, Eingemauert, Atrapados vivos, A Prisioneira, Los Muros. 대학을 갓 졸업한 샘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폭파해체 전문회사에서 첫 일을 맡게 된다. 그녀는 폭파해체 전에 건물을 조사하기 위해 한 아파트로 파견된다. 이 아파트는 15년 전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한 건물로, 천재건축가 말레스트라자의 작품이다. 15년 전 찾아낸 시신들은 건물 벽에 시멘트로 봉인되어 있었고, 그들은 벽에 갇힐 당시 살아있었다. 산채로 매장된 것이다. 용의자는 실종되었고, 찾아낸 시신 중에 한 명이 말레스트라자로 추정되면서 사건은 종결되었다. 이 아파트에는 건물관리인 메리와 그녀의 아들 지미, 그리고 말레스트라자의 책을 보관하고 있는 할머니와 심장이 안 좋은 흑인등 단 4명만이 남아있었다. 샘은 그 건물을 조사하면서 환청과 환영을 경험한다. 이에 그녀는 말레스트라자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두려움과 죽음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강력한 요소로 믿는 그의 괴이한 망상을 알게 된다 suicide, based on novel or book, nightmare, explosive, darkness, kidnapping, demolition, architect, engineer, murder, tenant, stabbing, killer, tomb, blueprint, ax
출시 됨: Feb 20, 2009
실행 시간: 92 의사록
별: Mischa Barton, Cameron Bright, Deborah Kara Unger, Noam Jenkins, Eugene Clark, Pascal Greggory
Crew: 질스 파겟-브레너 (Director), Greg Biribauer (Music), Rodolphe Tissot (Writer), Sara McCudden (Art Direction), 질스 파겟-브레너 (Writer), Ingo Vollkammer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