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손길 (1958)
악의 손길 (1958) - 범죄 영화 111 의사록. La Soif du Mal, 历劫佳人, 狂野生死恋, Sed de Mal, Допир до злото, A Marca da Maldade, Politiets blinde øje, Pahan kosketus, Ο άρχων του τρόμου, 악의 손길, 검은 함정, 黒い罠, Sed de mal, Sed de mal, Το Άγγιγμα του Κακού. 마크 바르가스는 멕시코의 마약 단속 책임자이다. 아름다운 미국인 아내 수잔과 멕시코 국경에서 짧은 신혼여행을 보내던 바르가스는 미국의 돈 많은 택지 개발 업자가 폭발사고로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정의감 넘치는 바르가스는 스스로 이 사건에 뛰어든다. 그 와중에 비협조적인 부패 경찰 행크 퀸란과 부딪히게 된다. 한편 바르가스는 조만간 마약왕이 그란데에 대한 증언을 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란데는 바르가스의 부인인 수잔을 납치, 협박하여 바르가스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한다. 어딘가 구린 구석이 있어 보이는 행크는 택지 개발 업자의 사건을 멕시코 측으로 은근 슬쩍 넘기기 위해 그란데와 결탁하여 바르가스를 궁지로 몰아넣는데... hotel, gangster, brothel, border, investigation, honeymoon, usa–mexico border, car bomb, film noir, black and white
출시 됨: Mar 30, 1958
실행 시간: 111 의사록
별: 찰턴 헤스턴, 자넷 리, 오슨 웰스, Joseph Calleia, Akim Tamiroff, Joanna Moore
Crew: 오슨 웰스 (Director), Whit Masterson (Novel), 오슨 웰스 (Screenplay), Albert Zugsmith (Producer), Henry Mancini (Original Music Composer), Russell Metty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