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농 (1949)
마농 (1949) - 드라마 영화 101 의사록. 曼侬, Pigen Manon, Manon, viettelijätär, 情婦マノン, El ángel perverso.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무렵의 프랑스. 마을 사람들은 독일군과 놀아났다는 마농을 둘러싸고 집단적인 폭력을 행사하려 한다. 레지스탕스 일원인 로베르가 마농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두 사람은 파리로 피신해 마농의 오빠 레옹을 찾아간다. 하지만 로베르의 뜻과는 달리 마농은 매춘까지 하게 되고, 모든 게 레옹 때문이라 생각한 로베르는 레옹을 죽이고 만다. 아베 프레보의 1731년작 『마농 레스코』를 각색하였다. 귀족 청년과 화류계 여인의 사랑과 파멸을 담은 강렬한 사랑 이야기를 나치 점령기의 프랑스로 옮겨와 당대 젊은이들의 억눌린 욕망과 절실한 사랑을 비극적으로 그려냈다. (영화의 전당 - 오래된 극장 2016) paris, france, world war ii, illegal immigration, french resistance, post world war ii, boyfriend girlfriend relationship, nazi collaborationism, jewish refugee, lost in the desert, brother sister relationship
출시 됨: Mar 09, 1949
실행 시간: 101 의사록
별: Serge Reggiani, Michel Auclair, Cécile Aubry, Andrex, Raymond Souplex, André Valmy
Crew: 앙리조르주 클루조 (Director), Abbé Prévost (Novel), 앙리조르주 클루조 (Screenplay), Jean Ferry (Screenplay), Paul Misraki (Original Music Composer), Max Douy (Production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