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6)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6) - 액션 영화 141 의사록. Lettere da Iwo Jima, Lettres d'Iwo Jima, Письма с Иводзимы, Cartas de Iwo Jima, Cartas desde Iwo Jima, 硫磺岛来信, Levelek Ivo Dzsimáról, Brev fra Iwo Jima, Mémoires de nos pères 2 - Lettres d'Iwo Jima, Dopisy z Iwo Jimy, Listy z Iwo Jimy, 硫黄島からの手紙, Cartas desde Iwo Jima,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硫磺岛的来信, Листи з Іводжіми, Листи з Іводзіми, Iwo Jima - Letters from Iwo Jima, Listy z Iwo Jimy, 硫磺岛家书, 硫磺島戰書. 이오지마에 부임한 첫날 쿠리바야시는 섬을 직접 돌아보던 중, 마침 말을 잘못하여 호되게 맞고 있는 사이고와 다른 병사를 구해주게 된다. 쿠리바야시는 부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안 요새를 버리고 섬에 터널을 파라고 명령한다. 다른 부대원들은 모두 시간 낭비라며 불만을 품지만 결국 터널을 파기 시작한다. 시미즈는 사이고의 연대에 새로 파견되어 합류하고, 연대원들은 시미즈를, 자신들을 감시하라고 헌병대가 보낸 스파이라고 생각한다. 수리바치가 함락되자, 아다치는 쿠리바야시에게 연대원들과 모두 자살을 하겠다고 허락을 구하나, 쿠리바야시는 그에게 현장에서 철수해 북쪽 동굴의 군대와 합류하라고 명령한다. 결국 명령을 어기고 아다치와 연대원들이 자살을 하자 시미즈와 사이고는 도망쳐 북쪽 동굴까지 찾아간다. dying and death, world war ii, cave, pacific war, iwo jima, pacific theater, anti war, japanese army, imperial japan, 1940s
출시 됨: Dec 09, 2006
실행 시간: 141 의사록
별: 와타나베 켄, 니노미야 카즈나리, 伊原剛志, 카세 료, 나카무라 시도, Hiroshi Watanabe
Crew: 클린트 이스트우드 (Director), 클린트 이스트우드 (Producer), 스티븐 스필버그 (Producer), 폴 해기스 (Producer), Iris Yamashita (Screenplay), Robert Lorenz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