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1995)
언더그라운드 (1995) - 코미디 영화 170 의사록. Подземље, Podzemlje,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Country, Underground, Underground - Mentiras de Guerra, Underground: Mentiras de Guerra, Underground, Підпілля, Підземелля, Андеграунд, Underground: Era Uma Vez Um País,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Underground: Había una vez un país, Undergrunn, Undergrunn, Андеграунд, Пiдпiлля, Ъндърграунд, Under jorden, Pogrindis, Podzemlje, Podzemlje, Underground, Maa-alused, Bila jednom jedna zemlja, 언더그라운드, アンダーグラウンド. 1941년 나치 독일의 침공으로 베오그라드와 세르비아 전체는 혼란에 빠지고 국민들은 전의를 불태우며 저항한다. 블랙키와 마르코는 지하에서 무기를 제조하고 밀매하며 돈을 벌고 있었는데 전쟁으로 지하 생활을 시작한 파르티잔 가족들은 마르코와 블랙키를 전쟁 영웅으로 착각한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굳힌 블랙키는 여배우 나탈리아를 강제로 데려다 결혼식을 하지만 곧 독일군 장교인 프란츠에게 그녀를 빼앗긴다. 평소부터 나탈리아에 흑심을 품은 마르코는 블랙키를 구출하여 지하 세계에 은신시키고 나탈리아와 결혼 생활을 즐기는 한편, 전쟁이 끝나고 티토 정부가 들어서자 내각에 입각하여 전쟁 영웅 대접을 받는다. 마르코는 자신의 지위를 고수하기 위해 지하 세계의 블랙키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쟁이 끝났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후 지하 세계는 점점 지상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생활 체계를 구축하며 전쟁 준비를 계속하게 되는데... world war ii, lie, cellar, resistance fighter, belgrade, anarchic comedy
출시 됨: May 13, 1995
실행 시간: 170 의사록
별: Miki Manojlović, Lazar Ristovski, Mirjana Joković, Slavko Štimac, Ernst Stötzner, Srđan 'Žika' Todorović
Crew: Vilko Filač (Director of Photography), Pierre Spengler (Executive Producer), Goran Bregović (Original Music Composer), Dušan Kovačević (Story), 에밀 쿠스트리차 (Director), 에밀 쿠스트리차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