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스캔들 (1946)
파리의 스캔들 (1946) - 범죄 영화 100 의사록. История Видока, The Story of Vidocq. 주로 여성들의 돈을 훔치거나 카사노바처럼 마음을 빼앗던 비독(조지 샌더스)과 동료 에밀(아킴 타미로프)은 생일 케이크에 숨겨진 줄을 이용해 감옥에서 탈출한다. 성당 벽화로 ‘용과 싸우는 성 조지’를 그리고 있던 화가를 위해 포즈를 취해준 다음, 다시 범죄의 세계로 되돌아간다. 그들은 첫 번째로 부유층들이 드나드는 한 클럽에 왕족 행세를 하며 들어간 비독은 그곳에서 노래를 부르는 로레타의 루비 가터를 훔칠 계획을 세운다. 실존 인물 프랑소아 외젠 비독이 1775년 프랑스 감옥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파리의 경찰서장이 되기까지의 자전적인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정체성의 혼란, 현재의 삶을 짓누르는 과거의 그림자 등 서크적인 주제가 농후한 영화. (2006년 서울 시네마테크 상영회 - 더글라스 서크 특별전) prison, jealousy, dancer, prisoner, paris, france, judge, blackmail, bank, marseille, france, artist, painter, deception, scandal, murder, criminal, police officer, policeman, jewel thief, deceit, impersonation, duplicity, scheme
출시 됨: Jul 19, 1946
실행 시간: 100 의사록
별: George Sanders, Signe Hasso, Carole Landis, Akim Tamiroff, Gene Lockhart, Alma Kruger
Crew: Douglas Sirk (Director), Eugène-François Vidocq (In Memory Of), Eugen Schüfftan (Director of Photography), David Chudnow (Music Supervisor), Frank Paul Sylos (Art Direction), Eugen Schüfftan (Production Supervi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