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브루스터 (1985)
백만장자 브루스터 (1985) - 코미디 영화 97 의사록. Brewster milliói, Lluvia de Dolares, Los Millones de Brewster. 30일 안에 3천만불을 흔적도 없이 다 써버릴 수 있을까? 이건 바로 클래식 갑부 코미디의 현대판 격인 이 작품에서 리차드 프라이어가 해내야 했던 숙제였다. 매번 삼진아웃만 당하는 야구선수 몽고메리 브류스터(프라이어)는 자신이 괴팍한 수천만장자(흄 크로닌) 친척의 상속권을 가진 유일한 생존자임을 알게 된다. 몬티는 3억불의 상속을 눈 앞에 두게 되는데 단, 그가 꼭 ‘30일 이내에 아무런 자산 취득 없이 3천만불을 다 써버릴 수 있을 경우’에만 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한 푼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 거금을 쓰도록 돕는 이들은 존 캔디, 로네트 맥키, 그리고 스티븐 콜린스이다. 월터 힐 감독과 로렌스 고든과 조엘 실버의 연출, 그리고 ‘대역전 (Trading Places)’의 시나리오 팀의 역량을 모은 이 엉뚱한 흥청망청식 코미디는 연령과 관계없이 진정으로 유머를 이해하는 팬들의 웃음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미국식의 기상천외한 이야기이다. new jersey, based on novel or book, photographer, baseball, dollar, remake, lawyer, millionaire, manhattan, new york city, inheritance challenge, extravagance, interior decorator, spending money, accounting fraud, mayoral campaign
출시 됨: May 22, 1985
실행 시간: 97 의사록
유형: 코미디
별: Richard Pryor, 존 캔디, Lonette McKee, Stephen Collins, Jerry Orbach, Pat Hingle
Crew: 로렌스 고든 (Producer), 월터 힐 (Director), Herschel Weingrod (Screenplay), Michael Ripps (Editor), Ry Cooder (Original Music Composer), Ric Waite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