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눈 (2005)
호랑이와 눈 (2005) - 코미디 영화 114 의사록. O Tigre e a Neve, The Tiger and the Snow, El Tigre y La Nieve, El tigre y la nieve, Le tigre et la neige. 눈 오는 날, 호랑이를 만나면 고백하세요! 당신의 사랑을…늘 덜렁대기 일쑤고, 무언가 잘 잊어버리지만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의 아틸리오는 매일 밤 꿈 속에서 한 여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녀의 이름은 비토리아, 꿈 속의 그녀는 아틸리오의 사랑을 받아주지만, 현실 속 그녀는 다르다. 시인인 아틸리오가 열렬한 사랑의 시를 바치고, 그녀를 졸졸 따라다녀도 비토리아는 알쏭달쏭한 반응뿐이다! 로마에서 바그다드로 떠난 아틸리오의 감동 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그러던 어느날, 아틸리오는 인터뷰를 위해 바그다드로 떠난 비토리아가 폭발 사고를 당해 혼수 상태에 빠졌다는 연락을 받는다. 황급히 병원으로 찾아간 아틸리오는 비토리아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데… 핸드메이드 묘약부터 잠수부 산소호흡기, 고생 끝에 구해 온 영양제까지 웃음과 눈물이 함께 하는 아틸리오의 ‘비토리아 깨우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literature professor, medicine, poet, iraq, autorin, falling in love, illness, baghdad
출시 됨: Oct 14, 2005
실행 시간: 114 의사록
별: 로베르토 베니니, 장 르노, Nicoletta Braschi, Emilia Fox, Giuseppe Battiston, 톰 웨이츠
Crew: Ridha Turki (Producer), Gianluigi Braschi (Producer), Nicoletta Braschi (Producer), Elda Ferri (Executive Producer), 로베르토 베니니 (Director), Louise Stjernsward (Costume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