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터 (1999)
허리케인 카터 (1999) - 드라마 영화 146 의사록. Lazarus and the Hurricane. 1949년 미국 뉴저지 주 페터슨. 열한살의 소년 루빈커터는 흑인 친구를 성추행하려는 백인을 칼로 찌른 죄로 소년원에 감금된다. 7년 뒤, 청춘을 소년원에서 썩힐 수 없다고 결심한 루빈은 소년원을 탈출한다. 육군 공수부대에 입대한 그는 새 인생을 결심하고 복싱에 전념한다. 프로가 된 루빈 카터는 "허리케인"이란 별명을 얻게 된다. 캐나다 프로토. 캐나다의 환경 운동가 모임의 청년들과 함께 사는 흑인 소년 레스라는 한권의 헌 책을 구입한다. 단돈 25센트에 구입한 그 책은 무려 22년간 무고하게 옥살이를 한 저자의 운명을 바꿔놓는 끈이 된다. 책 제목은 ! 허리케인이 자유를 갈구하며 감옥에서 쓴 원고가 책으로 출판된 것이었다. 허리케인의 책을 읽고 감동받은 레스라는 허리케인과 편지를 주고 받는다. 레스라를 통해 허리케인의 존재를 알게 되고 또한 그의 결백을 믿게 된 환경 운동 청년들은 허리케인의 구명운동에 나선다. prison, new jersey, 1970s, boxer, affectation, melancholy, boxing school, biography, based on memoir or autobiography, hard, angry, aggressive, 1960s, boxing, legal drama, legal thriller, absurd, admiring, adoring, defiant, demeaning, familiar, scathing, tragic, vibrant
출시 됨: Sep 17, 1999
실행 시간: 146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덴젤 워싱턴, Vicellous Shannon, Deborah Kara Unger, 리에브 슈라이버, 존 해나, Dan Hedaya
Crew: Stephen E. Rivkin (Editor), John Ketcham (Producer), Norman Jewison (Producer), Armyan Bernstein (Producer), Armyan Bernstein (Screenplay), Norman Jewison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