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앤 푸어 (1997)
리치 앤 푸어 (1997) - 코미디 영화 115 의사록. . 뉴욕 부동산 업계의 거물인 브레드 섹스톤(팀 알렌 분)은 전형적인 도시 사업가이다. 결혼 10주년 기념 파티를 성대하게 치르던 날, 브레드와 그녀의 아내인 캐롤라인은 평소 상대방에게 느꼈던 불만을 이야기 하다가 결국 이혼하기로 합의한다. 그러나 다음날 회사에 출근한 브래드는 놀랍고 황당한 사실을 접한다. 그렇게 믿었던 친구이자 회계사인 밥이 거액을 횡령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캐롤라인과 함께 5백만 달러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국세청의 조사까지 받아야할 상황에 처한다. 궁지에 몰린 브래드는 우선 발등의 불부터 끈 다음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기로 작정하고 끈질기게 따라붙는 국세청 감사팀 직원들을 따돌린 후, 캐롤라인과 함께 뉴욕시를 빠져나간다. 무작정 달리던 이들 부부는 이정표를 잘못 보고 강물에 빠진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사회와 떨어져 청빈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아만 교도들의 마을에 도착한다. new york city, cheating, pennsylvania, usa, tax consultant, parish hall, devoutness, amish
출시 됨: Dec 11, 1997
실행 시간: 115 의사록
유형: 코미디
별: 팀 앨런, Kirstie Alley, 웨인 나이트, Larry Miller, 제이 O. 샌더스, Michael Lerner
Crew: Bryan Spicer (Director), Buzz Feitshans IV (Director of Photography), Russell Denove (Editor), Norval D. Crutcher III (Dialogue Editor), James Kelley (Props), Claire Sharp (Scenic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