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 (1974)
마르타 (1974) - TV 영화 영화 116 의사록. Marta, Γυμνή μπροστά στο δολοφόνο, Μάρθα, Марта. 31살(배우는 60살은 되어 보임)의 처녀 마르타는 휴가를 맞아 권위적이고 애정이 없는 아버지와 함께 로마에 머문다. 그녀의 아버지는 스페인 광장에서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하고 집으로 돌아온 마르타는 어머니에게서 계속하여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질책을 받는다. 알코올 중독자가 된 어머니와 살던 마르타는 어느날 지인의 결혼식에서 헬무트를 만나게 된다. 둘은 결혼을 하게 되고 어머니는 그에 대해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인다.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 해변가로 간 마르타는 선텐을 하다가 화상을 입게되고, 헬무트는 묘한 반응을 보이는데... husband wife relationship, neglect of one's spouse, marriage, sexism, sadomasochism, wheelchair user , spanish steps
출시 됨: May 28, 1974
실행 시간: 116 의사록
별: Margit Carstensen, 카를하인츠 뵘, Barbara Valentin, Peter Chatel, Gisela Fackeldey, Adrian Hoven
Crew: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Director),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Screenplay), Michael Ballhaus (Director of Photography), Kurt Raab (Production Design), Rosemarie Schönartz (Makeup Designer), Christiane Becker (Makeup Artist)